걸그룹 '헌트릭스'가 힘을 모아 세상을 구합니다.
그 힘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애니메이션 속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YTN 서울타워가 등장합니다.
[메기 강 /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 (한국 제작진들이) 컨셉이나, 애니메이션 (장면에) 다 한국적인 요소를 모두 녹여주셨습니다.]
이처럼 서울타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 공간입니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컴백에 맞춰 핑크빛으로 물들었고,
BTS 데뷔 10주년을 맞아선 보랏빛 조명으로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책임졌습니다.
YTN 서울타워는 이렇게 티셔츠 같은 굿즈 디자인에 애용될 정도로 K-컬처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서울' 브랜드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메이비스 / 미국 관광객 : 타워에 가는 걸 좋아해서 두바이나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가봤는데, (서울타워에서 보는) 전망이 너무 놀랍고, 아름다워요]
[아만다·하나 / 프랑스 관광객 : 큰 도시의 모습을 보러 왔는데, 너무 좋고요.(서울타워가) 서울의 상징이라고 들어서 (왔어요)]
YTN 서울타워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50년을 준비합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영상기자ㅣ이현오 정태우
영상출처ㅣ넷플릭스
자막뉴스ㅣ이 선 이도형
#YTN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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